티아라 효민 "'형부' 이장우와 키스신 불발..다행"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2.01.05 17:09 / 조회 : 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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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이기범 기자


7인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뮤지컬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효민은 5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 무대에서 티아라 새 앨범 타이틀곡 '러비더비'의 첫 무대를 공개하고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무대를 마친 효민은 스타뉴스에 "어제 뮤지컬 '롤리폴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장우와 극중 키스신이 있다는 시나리오 내용을 처음 알았다"며 "남녀 캐스팅 배우들이 번갈아 가면서 무대에 서기 때문에 이장우와 키스신 장면은 아마도 없을 것 같다. 다행이다"라며 미소지었다.

효민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동료 멤버 은정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탤런트 이장우와 뮤지컬에서 키스신이 예정됐다고 지난 4일 알려져 팬들 사이 화제가 됐다.

이에 은정은 "이장우가 다른 여자배우와 키스신에 임할 걸 생각하니 차라리 효민이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효민이와 소연이가 성공적인 뮤지컬 신고식을 치르길 바란다"라고 웃었다.

이날 티아라는 클럽풍의 댄스곡 '러비더비'에 맞춰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셔플 댄스'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세련된 안무는 '러비더비'의 중독적인 멜로디, 클럽 리듬과 어우러져 신나는 무대를 연출, 팬들과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뮤지컬 '롤리폴리'는 지난해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복고풍의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와 창작뮤지컬 '친정엄마' '진짜 진짜 좋아해'를 제작한 컬쳐액트의 합작품이다.

1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아트센터에서 초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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