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1조, 음이탈 박제형 1위·김철연 탈락

하유진 기자 / 입력 : 2011.12.25 19:27 / 조회 : 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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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쳐


2라운드 랭킹미션에서 음이탈 실수를 빚은 박제형이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는 비슷한 성향을 가진 도전자들이 한 조를 이뤄 2라운드 랭킹미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1조 '기타연주' 조에서 7인이 경합한 결과, 박제형이 1위로 김철연이 탈락자로 결정됐다.

김우성은 세븐의 '열정'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보아로부터 "1차 오디션 심사평에 창법을 바꾸라고 했었는데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세뇌됐다고 해야 하나, 좋게 들렸다"라고 좋은 점수를 받았다.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대'를 보른 에디 존은 발음의 지적을 받았으나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문나이트' 출신 김철연은 자작곡을 선보였으나 양현석으로부터 "올드하다"라는 혹평을 받았다.

박제형은 고음부분에서 음이탈 실수를 빚었으나 긴장하지 않고 끝까지 곡을 마쳐 1위를 차지했다.

장하늘은 전날 치러진 밀착테스트에서 박진영으로부터 "모든 부분이 다 똑같다"라고 지적받았으나, 이날 무대에서 문제점을 개선해 실력 향상을 보였다.

싱어송라이터 이승호는 어머니를 향한 자작곡을 선보였으나 "새로운 게 없다. 올드하다" "진심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게 필요하다" 등 혹평을 들어야 했다.

천만불짜리 음색이라고 극찬을 받은 줄리는 2NE1의 '아이 돈 케어'를 편곡했다. 양현석은 "어제보다 많이 못 했다", 박진영은 "호흡을 이상하게 하는 버릇이 생겼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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