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데뷔 후 첫 日오리콘 싱글차트 1위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1.12.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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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스타뉴스


슈퍼주니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1일 일본의 권위있는 음악차트 오리콘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미스터 심플'은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 데뷔 후 첫 정상 기록이다.

슈퍼주니어의 히트곡 '미스터 심플'의 일본어 버전은 발매와 동시 2위에 올랐다. 3만5854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 최고 인기 걸 그룹 AKB48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 거둔 성과라 이번 기록은 의미가 크다. 콘서트를 제외하고 현지에서 특별한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차트 1위에 오른 것이다.

지난 6월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일본 첫 싱글 '美人(BONAMANA)'는 오리콘 데일리, 위클리 차트 모두 2위에 오르며 첫 등장한 바 있다.

일본 내 한류를 이끄는 신예 그룹들의 인기바람도 거셌다. 그룹 대국남아의 신곡 '러브 데이즈'는 8위, 레인보우의 '마하'는 9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오리콘 앨범 차트 역시 K-팝이 강세를 보였다. 지난달 23일 발매한 일본 새 정규 앨범 '슈퍼 걸'이 1위를 차지했으며 샤이니의 일본 첫 정규 앨범 '퍼스트'는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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