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애정촌' PD "출연자들 진지..제작진 관여無"

문연배 기자 / 입력 : 2011.09.12 09:00 / 조회 : 12843
image


"연예인들이 정말 진지하게 참여했어요."

SBS 추석특집 '스타 애정촌'의 윤대중 PD가 이같이 밝혔다.

윤 PD는 스타뉴스에 "'스타 애정촌'에 참여한 연예인들이 정말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다들 제 역할에 충실했다. 때문에 제작진은 별로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진씨의 경우는 한 여자분을 향한 마음에 다른 여자 출연자들은 쳐다보지도 않았다"며 "방송 내내 일편단심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스타 애정촌'의 내레이션은 가수 성시경이 맡았다.

이에 대해 윤 PD는 "처음에는 '짝'의 내레이션을 담당한 성우분을 섭외할까 생각을 했었다"며 "그런데 많은 분들이 '짝'과 헷갈려 하실 것 같았다. 그래서 적임자를 찾다 보니 성시경씨가 물망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시경씨는 평소 라디오 DJ로서 활약하면서 담담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레이션을 담당할 것을 물어봤더니 흔쾌히 한다고 했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 애정촌'은 추석특집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박현빈, 동해, 김경진, 최현우, 김주우, 황지노, 김은정, 김하은, 이해인, 안진경, 강예빈 등이 참여했다.

기존 '짝'처럼 일주일간 합숙하는 것과 달리 1박2일 동안 애정촌에 합숙하면서 짝 찾기에 나섰다. 13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