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지태·김효진, 12월2일 결혼

5년 열애 결실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1.08.21 14:41 / 조회 : 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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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연인 유지태와 김효진이 5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지태와 김효진은 최근 결혼을 결심하고 오는 12월 2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양측은 최근 상견례를 갖고 결혼하기로 결정하면서 외부 일정을 조절 중이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김효진이 영화 출연 제의를 결혼 때문에 고사하면서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유지태는 직접 연출하는 장편 영화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2003년 의류업체 광고모델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해외에서 다정한 연인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한 뒤 절친한 사이가 됐다. 이후 2007년 초부터 열애를 시작, 그해 5월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유지태는 지난해 10월 '무릎팍도사'에 김효진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충동적으로 결혼하고 싶지도 않고 어머니나 효진이나 조금이라도 안 좋은 게 있지 않도록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유지태는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한 뒤 '주유소습격사건' '올드보이' '봄날은 간다' '심야의 FM' 등에 출연했으며, 단편영화를 연출하는 등 감독으로서 재능을 보이고 있다. 김효진은 2000년 MBC '논스톱'으로 데뷔한 이래 '누구나 비밀은 있다' '오감도' 등에 출연했으며 패셔니스타로 사랑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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