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맨발의 꿈, 한장희...주간연예 핫클릭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진미선입니다. 얼마 전,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었는데, 여러분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셨나요?

사실 연예계에서는 이번 지방선거로 웃는 스타가 있는가 하면 우는 스타들도 생겼는데요. 심은하씨의 남편, 지성씨의 아버지, 오승은씨의시아버지는 열띤 공세에도 불구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했습니다.


반면 이경실씨는 친언니의 구의원당선으로 얼떨결에 주목받는 스타가 되었는데요~저희 <스타뉴스>는 선거 결과 야 어찌됐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타뉴스 플러스 시작할게요~!!




1.동티모르의 기적 '맨발의 꿈'

지난 24일,동티모르에서 기적을 만든 아이들의 실제 이야기. 영화 <맨발의 꿈>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촬영 전부터 아이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그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어떤 이야기일까요?

아직 내전의 상처가 가시지 않은 나라, 원광은 돈 좀 벌어보겠다는 심산으로 이곳 동티모르에 도착합니다. 바로 한눈에 바로 영 미덥지 않은 바로 이 사람과 커피장사를 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온 것인데요. 그와 부품 꿈을 애기하던 찰라 갑자기 산통 깨는 한 남자가 나타납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이 모든 게 사기라고요? 청천병력 같은 소리~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는 길에 그의 발목을 잡아끄는 한 풍경이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꿍꿍이 일까요?

하루 1달러를 버는 아이들을 상대로 60달러하는 짝퉁 축구화를 팔기로 결심한 원광. 이거 독창적인 아이디어이긴 한데, 가게에는 손님 대신 파리만 날리게 되는데요. 도통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원광, 잔머리를 굴립니다.

이름하여 20개월 무이자 할부제도, 그렇게 계약한 아이들 매일 1달러의 돈을 벌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하지만 동티모르에는 그것마저 벅찬 아이들이 너무 많았는데요. 그리고 원광은 자신이 잊고 살았던 아이들에게는 너무 간절한 그것, 축구에 대한 열정을 느끼고 부끄러워합니다.

결국 왕년에 잘나가던 축구선수 원광은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을 결성~어느새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꿈을 아이들과 함께 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히로시마 국제 대회에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된 원광과 아이들 가난하지만 꿈마저 버리면 안 된다는 신념과 신발 닳도록 뛴 아이들의 도전, 아이들의 이제 희망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 이야기는 2004년 일본 히로시마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생긴 기적과 같은 이야기~김신환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는데요.

이 영화가 특별하긴 이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발 1300m 영하 20도 뉴질랜드 설원과 아무도 오지 않는 무인도에 이어 이번에는 40도가 넘는 더위와 싸우는 동티모르, 오지마을만 골라 선택하는 불쌍한 희순씨. 이번 촬영은 어땠나요?

지금 보이는 이 머리가 자연산 염색이라고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죽을 만큼 열악한 환경에 몸은 점점 지쳐가는 상황 창석씨~ 촬영도중 살도 많이 빠졌을 것 같은데요. 오지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희순씨는 축구감독을 연기하기 위해 특훈까지받으셨다고요? 축구실력이 궁금한데요

그럼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실력을 영화 안에서 볼 수 있는 건가요? 왜요~ 보고 싶은데... 영화에 나오지 않은 이유가 있나요?

오랜만에 찾아온 착한 영화 <맨발의 꿈>어려운 역경의 시간을 이겨낸 후 얻는 값진 승리는 극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데요~ 그동안 잊고 살았던 당신의 꿈을 찾아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요? 틀림없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2.'엘프녀' 한장희 섹시여전사 파격변신

월드컵 경기장 응원 열기 뜨거운 곳.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전국을 붉게 물들일 그날이 이제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축구만큼이나 화제가 되는 여성들이 있는데요. 바로~ 월드컵 응원에 나선 미녀들 이중 단연 돋보였던 미녀가 있었으니 바로 단 사장 한 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엘프녀 한장희씨, 그녀가 4년 만에.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맞아 돌아왔습니다.

몰라보게 달라진 그녀 게임에서 튀어나온 듯한 여신의 청순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짧은 머리 섹시 여전사로 파격변신을 했는데요. ‘엘프녀’ 한장희씨, 이번에 인기 스타들만 찍는다는 스타화보를 찍었다고요

한장희씨 하면 2006년 월드컵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섹시 의상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번화보에서는 어떤 월드컵 의상을 선보였을까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패션, H라인 몸매도 S라인의 몸매도 보이게 하는 그녀만의 마법과 같은 패션스타일이 있다고요?

보기만 해도 입이 저절로 벌어지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의 소유자 ~ 별명마저 인어공주라고 하죠~이런 섹시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뭘까요?

그녀의 매력은 타고난 몸매뿐이 아닙니다~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그녀의 눈빛~ 한번 보실까요?

정마담도 울고 갈 팜므파탈의 포스 ~느껴지시나요?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장희씨의 주변에는 항상 많은 남성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정말 궁금합니다~지금 사귀는 남자친구 있나요?

지금부터 팬들은 주목 장희씨는 이번 월드컵에도 거리에 나가 응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어디에서 응원하실 건가요. 살짝 알려 주세요

이번 월드컵 응원도 기대가 되는데요. 특별히 응원하는 태극전사도 따로 있다고요?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고 있는 당당한 그녀가 시도한 화끈한 변신 그녀가 ‘세부’ 라는 이색적인 곳에서 펼친 섹시한 매력이 점점 더 궁금해지는데요.

이제 ‘엘프녀’라는 이름을 벗고 새로운 이미지로 팬들 앞에 다시 선 그녀. 이번기회에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3. '얼짱 래퍼' 이비아 별별인터뷰

자그맣고 귀여운 외모에 해맑은 웃음. 뭇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아담한 몸매의 소유자. 한없이 여성스러워 보이는 그녀가 무대 위에서는 거칠어진다고요?

연약해 보이는 작은 체구지만 무대 위에서 만큼은 완숙한 카르스마가 느껴지는 ~ 얼짱 랩퍼 ‘이비아’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그녀와의 솔직한 데이트 지금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흔들어보라는 강렬한 가사~어딘가에서 한 번씩 들어본 적 있는 이 노래의 주인공은?!

국내 힙합계에서도 인정한 독특한 인물~여성래퍼 자체도 희귀하지만 센 노랫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여성래퍼는 더더구나 없었다 예쁘장한 얼굴로 걸쭉한 랩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소녀 ‘이비아’

국내 최초 속사포랩을 하는 여성랩퍼로 실력뿐 아니라 귀여운 외모까지 갖춰 얼짱 랩퍼로 유명세를 탔던 그녀~얼짱랩퍼~ 수식어 맘에 들어요?

그녀는 예쁘게만 포장하려는 아이돌 그룹들과는 다르다 비현실 적이 가사 대신 파격적인거친 가사로~공중파 방송에 심의 불가 판정을 받기도 한 그녀! 여과 없는 현실적인 가사에 속 시원해 하는 이들도 많단다.

하지만 그녀의 사고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이번에는 뮤직비디오가 선정성논란에 휩싸였다는데... 어쨌든 이런 논란에도 불구 인기는 고공행진 중 그만큼 랩 실력도 인정받고 있기에 가능한 일!! 어디 랩 실력 한번 볼까?

와우~ 보통실력이 아니다. 내친김에 그녀의 노래 실력은 한번 보는 것은 어떨까? 흔쾌히 제안을 허락한 그녀와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유흥장소~ 노래방 나들이에 나서봤는데...

홍대에 이비아가 떴다!!~ 언더그라운드 생활을 오래했던 그녀~홍대에서 만큼은 이효리도 울고 갈 인기란다.

자 이제 얼짱랩퍼 ‘이비아’의 18번을 들어볼까? 감정 좋고, 리듬 좋고~ 참 잘했어요~! 자~ 이것으로 스트레스 팍~팍~풀리는 그녀와의 유쾌한 데이트는 끝!!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7년 동안 언더그라운드 생활을 하며 차분히 자신의 영역을 지켜 온 실력파 래퍼 가수 이비아 2010년 그녀의 비상을 기대해 봅니다! 파이팅

시청자 여러분, 이번 주말 계획을 세우셨나요? 야외로 외출하실 계획이라면, 꼭 손을 깨끗이 하고, 눈도 함부로 비비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여름철의 불청객’ 눈병이 전국적으로 유행을 하고 기 때문인데요. 날씨가 급격히 더워지면서 예년보다 빨리 눈병유행이 찾아온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밀폐된 공간 출입을 자제하고, 외출 시 선글라스에는 꼭 준비하셔 눈을 보호하세요.

저희가 준비한 소식을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이 시간 더욱 재밌고 알찬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