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아사다마오와 경쟁, 생각 못했던 일"

김지연 기자 / 입력 : 2010.05.27 00:21 / 조회 : 20692
image


피겨선수 김연아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의 뜻을 동시에 밝혔다.

김연아는 26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의 코너 '무릎팍 도사'에 출연,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와의 경쟁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를 첫 대면한 것은 데뷔 전 영상을 보고서였다"며 "이 선수가 앞으로 잘할 선수구나라고 생각했지 경쟁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밝혔다.

물론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당시를 떠올린 김연아는 "당시 정신적 싸움에서는 분명 내가 이긴 것 같다"고 자신감 찬 속내를 밝혔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