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천정명 서우 택연, '신데렐라' 드림팀 출발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0.02.17 15:43 / 조회 : 1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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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문근영,천정명,택연,서우


배우 문근영과 천정명, 서우, 택연 등 '신데렐라 언니' 드림팀이 출발 신호탄을 쐈다.

문근영 서우 등 주연 4인방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미숙 등 중견배우들과 KBS 2TV 새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첫 대본 연습을 가졌다.

문근영, 천정명, 서우, 택연 등 주연 4인방은 캐스팅이 확정 된 후 따로 '막걸리 만남'을 가지며 친분을 다져왔던 상황. 하지만 이미숙 등 관록의 중견 배우들을 비롯해 전체 출연진들과는 이날 대본연습을 통해 첫 대면식을 가졌다.

'신데렐라 언니' 팀의 첫 대본 연습은 선후배가 호흡을 맞추며 약 3시간 동안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배우들은 마치 실전 촬영에 들어간 듯 몰입한 채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문근영은 '얼음공주'의 차가운 면모를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소화해냈으며, '웃음공주' 서우 또한 남다른 연기력을 과시해 칭찬을 받았다. '원조 팜므파탈' 이미숙은 농익은 연기로 대본 연습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배우들이 4개월 남짓 진행될 대장정을 앞두고 첫 호흡을 맞춰보며 분위기를 잡아가는 시간이었다. 연기력에 대해서 두말이 필요 없는 '명품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연기에 대한 대본 연습장의 열기 또한 폭발적이었다"고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신데렐라 언니'는 '피아노', '봄날' '닥터깽' '불한당'의 김규완 작가와 '포도밭 그 사나이'를 공동 연출한 김영조 PD가 손을 잡고 만드는 작품. 문근영, 천정명, 서우, 2PM 택연 등 화려한 주연급 캐스팅으로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동화 신데렐라에 절묘한 반전을 섞은 내용으로 '신데렐라' 집에 입성한 계모의 딸, 즉 '신데렐라 언니'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3월31일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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