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무간도' 같은 느와르 영화 출연하고파"

김건우 기자 / 입력 : 2009.11.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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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진 기자 honggga@


2년여의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배우 천정명이 느와르 작품을 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천정명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성암아트센터에서 생일 파티 겸 군 전역 축하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전역의 200여 편들이 함께 했다.

천정명은 이 자리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팬미팅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조위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무간도'처럼 느와르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며 "조만간 출연작을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천정명은 "군 생활을 하다보면 힘든 날이 많았다"며 "애프터스쿨의 유이, 신민아 등의 사진을 군 시절 관물대에 붙여놨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천정명은 지난 27일 오전 경기도 고양 30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2년여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그는 지난 2008년 1월2일 경기 의정부 306보충대로 현역 입대, 이후 경기 고양에 위치한 3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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