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 이요원, '된장' 촬영합류 "바쁘다 바뻐"

김건우 기자 / 입력 : 2009.08.10 09:23 / 조회 : 1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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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 중인 이요원이 영화 '된장'(감독 이서군) 촬영으로 더욱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이요원은 '선덕여왕'의 바쁜 촬영 스케줄 가운데 오는 11일부터 영화 '된장'의 촬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된장'은 '선덕여왕' 스케줄에 일부 촬영이 미뤄졌지만 최근 이를 합의해 촬영이 재개될 수 있었다.

'된장'은 사형수가 마지막으로 된장을 먹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자 기자가 그에 얽힌 사연을 쫓아가는 내용이다. 이요원은 극중 사형수가 그리던 된장을 만든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된장 속에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애절함이 묻어날 예정이다.

이요원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전라남도 영광에서의 촬영을 시작으로 '된장'에 합류한다. '선덕여왕' 쪽에서 스케줄을 일부 조정해주기로 했다"며 "주말에는 '선덕여왕' 세트 촬영을 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낼 것을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극중 이요원의 사랑을 받는 남자로는 이동욱이 낙점됐다. 된장에 얽힌 사연을 쫓아가는 기자로는 류승룡이 열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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