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미수다' 녹화중 즉석 멤버 제의 받아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9.04.04 10:05 / 조회 : 1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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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멤버 니콜 ⓒ홍봉진 기자 honggga@


여성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KBS 2TV 외국인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 멤버 제의를 받았다.

니콜은 최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미녀들의 수다' 녹화에 패널로 출연, 현장에서 외국인 출연자들의 즉흥적인 멤버 제의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니콜은 이날 녹화에서 '눈높이를 맞춰요' 퀴즈에 임하며 '손 없는 날'에 관한 질문에 "정말 손이 잘린거냐?"며 천연덕스럽게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니콜은 "봄나물은 콩나물이다"고 답하는 등 방송 내내 외국미녀들만큼 엉뚱한 대답으로 현장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미국 LA 출신인 니콜은 또 핀란드 출신의 출연자 따루에게 "한국에 대해서 나보다 아는 게 더 없어 자리를 바꿔야겠다"는 제의를 받아 급기야 외국인 출연자석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니콜의 깜짝 멤버 합류에 외국인 출연자들은 "진작에 이 자리에 왔어야 했다"고 입을 모았고 니콜 역시 "마음이 훨씬 편하다"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제작진은 설명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6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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