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9명, MBC '음악중심' 스페셜 일일MC

김현록 기자 / 입력 : 2009.01.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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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몰이중인 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전원이 3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일일MC에 나선다.

소녀시대의 윤아, 태연, 수영, 유리, 효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등 9명의 멤버 전원은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 솔비와 함께 일일MC를 맡아 진행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에 올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서커스'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여성스럽고 경쾌한 자신들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Gee'와 달리 검정색 의상을 입고 성숙미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소녀시대 외에 빅뱅의 승리, SS501, 바비킴, 린, 김경록, 김석민, 케이윌, 애프터스쿨, 노라조, 메이다니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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