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파문' 다룬 '100분 토론', 시청률↑ 6.5%

김지연 기자 / 입력 : 2008.05.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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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미국 쇠고기 수입 정책에 따라 논란을 빚고 있는 쇠고기 파동을 다룬 MBC '100분 토론'이 심야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6.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100분 토론'은 '미국산 쇠고기,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현재 사회적 핫이슈로 자리잡은 만큼, 편성시간을 160분 정도로 대폭 늘려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정부측 토론 인사로는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단장 이상길씨와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장 이태호씨,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정인교씨가, 반대측 인사로는 국제통상전문 변호사 송기호씨와 건강을 위한 수의사 연대 정책국장 박상표씨, 중앙대 겸임교수 진중권씨가 참석했다.

특히 두 진영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난상토론을 벌이며 끝까지 평행선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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