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남규리·채동하..쟁쟁한 선배들 지원에 함박웃음

김지연 기자 / 입력 : 2008.05.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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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욱이 좋은 선배 가수들의 든든한 지원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김종욱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여성그룹 씨야의 리더 남규리와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 '그대만이'를 선보였다.

특히 '그대만이'가 로맨틱한 노래인 것을 감안한 남규리는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손등에 김종욱의 입맞춤을 받았다.

김종욱은 남규리 외에도 그간 정소영, 황정음 등과 무대에 올랐다. 또 최근 SG워너비를 탈퇴한 채동하가 연기 데뷔작으로 '그대만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신인가수임에도 쟁쟁한 선배들의 도움에 최근 기자와 만난 김종욱은 "신인으로서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좀더 많은 기회를 얻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했다.

이어 김종욱은 "이렇게 든든한 지원을 받은 만큼 그 이후는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열심히 해서 꼭 올해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김종욱은 "처음 방송을 시작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달이 넘었다"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한다.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면서 정상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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