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와 윤지민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무대인사중 박수를 치고 있다.
'내 생애 최악의 남자'는 10년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하룻밤 실수로 결혼을 한 후 각자의 이상형을 만나 결혼생활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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