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느낌표-다시보기' 단독MC 낙점

김경욱 기자 / 입력 : 2007.05.17 10:49 / 조회 :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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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임성균 기자 tjdrbs23@>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신부 박경림이 주말에서 평일로 시간대를 옮기는 MBC '느낌표'의 '다시보기' 코너의 새 MC에 낙점됐다.

17일 '느낌표'의 연출을 맡고 있는 안수영PD는 "박경림이 새롭게 선보일 '다시보기'의 진행을 맡게 됐다"면서 "외국인 학생 4명과 함께 무형문화재 장인들을 찾아가 우리 전통문화를 배워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시보기' 코너는 전통문화를 재발견한다는 취재에서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장인들을 찾아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배워본다는 기획의도로 제작된다.

안수영 PD는 "박경림은 2003년 '느낌표' 당시 '길거리 특강' 진행자로 '느낌표'의 초창기 멤버"라며 "외국인 남자 학생 4명과 함께 전국을 돌며 전통문화를 배우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또 "영국 터키 콜롬비아 짐바브웨 등 다양한 출신의 외국인 대학생들의 모습과 박경림의 맛깔스러운 입담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다시보기'는 오는 18일 전라북도 고창에서 첫 녹화가 진행되며 가수 황보가 함께할 예정이다. 25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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