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의 4강 진출을 기원합니다."
'허셀크로' 허준호가 2006 독일월드컵에 진출한 자랑스런 태극전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허준호는 지난 5월 24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독일월드컵에서 상대국들과 대접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단의 승리를 기원했다.
허준호는 "태극 전사들이 용감하게 상대 축구 선수들과 맞서 싸워 승전고를 울리기를 희망한다"며 "2002년 월드컵 때의 신화를 다시한번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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