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브로스넌, 미국 시민권자 됐다

정효진 기자 / 입력 : 2004.10.02 17:19 / 조회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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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사진)이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브로스넌은 영국, 미국 두 나라의 국적을 갖게 된다.

2일 영국 선지는 올해 51세의 브로스넌이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아일랜드 나반에서 태어난 브로스넌은 이후 영국 본토로 이주해 성장했다. 지난 1982년 미국 인기 TV 시리즈물 '레밍턴 스틸' 캐스팅을 계기로 미국에서 20여년 넘게 살아왔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살고 있는 브로스넌은 선지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연기자로서 새로운 삶을 찾았고 배우의 정체성도 알게 됐다"며 미국 국적 취득 배경을 밝혔다. 브로스넌은 "하지만 내 영혼은 영원히 아일랜드와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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