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250억 드라마로 복귀 '적극 검토'

전형화 기자 / 입력 : 2008.02.08 07:20 / 조회 : 4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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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역한 탤런트 연정훈이 250억원이 투입되는 대작 드라마 출연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조만간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연정훈의 한 측근은 최근 "연정훈이 MBC에서 방영될 예정인 '에덴의 동쪽' 출연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31일 전역한 연정훈은 입대 직전까지 영화 '스위트 드림'를 촬영했지만 아직 이 작품은 개봉을 하지 않은 터라 그의 작품 복귀는 2년 만이다. 특히 연정훈은 '슬픈연가' 이후 영화에만 전념했던 터라 그의 출연이 확정되면 3년만의 안방극장

복귀인 셈이다.

'에덴의 동쪽'은 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고스란히 반영한 시대극으로 한 날 한 시에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를 담은 선굵은 드라마이다.

홍콩과 마카오,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일대를 두루 섭렵하는 해외 로케이션 일정 등으로 약 250억원을 웃도는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최근 폭행물의를 빚은 유동근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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