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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에 따르면 11월 25일 서울 명동에 문을 여는 '스타폭스 샵' 명동점은 그 동안 온라인(스타폭스 샵)으로 판매됐던 '방탄소년단(BTS) 한글 메시지 초콜릿 2종, '타이니탄 메시지 초콜릿 9종', '타이니탄 메시지초콜릿_마그넷 6종' 외에도 'SM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을 판매한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SM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SUPER JUNIOR 2종', 'NCT 127 4종', 'NCT DREAM 3종', 그리고 'aespa 2종' 이다.
초콜릿 1박스엔 해당 아티스트 사진 또는, 캐릭터, 로고가 새겨진 초콜릿 6개와 해당 아티스트 얼굴이나 캐릭터가 새겨진 아크릴 마그넷(Magnet) 1개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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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폭스 샵' 명동점에서 판매하는 '스타폭스 아티스트 초콜릿'은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히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초콜릿 벨코라데(Belcolade)의 순수 100% 코코아 버터만을 사용해 제작한 최상급 초콜릿이다.
스타폭스패밀리 이대희 대표는 "이번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핑 상권인 명동에 스타폭스 샵을 오픈하게 됐다며, 명동에서 쇼핑을 하려는 국내, 외 고객들에게 당사의 제품을 선보일 좋은 기회이며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12월 중에는 'Red Velvet',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 등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