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젠데이아 콜먼, 남은 건 결혼? "미래 계획"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2.11.24 13:55 / 조회 :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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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젠데이아 콜먼 채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이 함께 미래를 계획 중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이 진지하게 함께하는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정착하고 있다"며 "진지하고 영원한 관계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지난 2017년 개봉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처음 열애설을 부인하던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또한 젠데이아는 최근 톰 홀랜드의 생일에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에게 가장 행복한 생일이 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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