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
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ams come true"(꿈은 이루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약 4층 높이로 보이는 새 건물의 공사 현장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방송인 홍석천은 "최고"라며 응원했고, 최은경, 김가연 등도 "정말 멋있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