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사업가 남편이 찍어준 '웃픈' 사진.."이게 뭐냐 아오"

김노을 기자 / 입력 : 2022.11.23 08:49 / 조회 : 71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떠난 일본 여행에서 웃픈(웃기고 슬픈) 추억을 남겼다.

양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도 없는데 사진까지 이렇게 찍어놨네. 이게 뭐냐. 아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자를 벗어 수더분한 머리로 인증샷을 남기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편이 대충 누른 셔터에 양미라의 표정이 웃기게 포착돼 시선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기자 프로필
김노을 | sunset@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연예1팀 김노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