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지난 8일부터 나흘간 앨리스의 공식 SNS 등을 통해 앨리스의 데뷔 후 첫 싱글 앨범 'DANCE ON'(댄스 온)의 콘셉트 포토 중 가린, 도아, 소희, 유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는 먹음직스러운 디저트가 차려져 있다. 그 앞에는 칼단발마저 완벽하게 소화한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살포시 지은 미소가 눈을 뗄 수 없다.
앨리스는 2017년 6월 1일 데뷔 미니앨범 'WE, first'(위, 퍼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9월 미니앨범 'Color Crush'(컬러 크러쉬), 2018년 6월 미니앨범 'SUMMER DREAM'(섬머 드림), 2019년 11월 디지털 싱글 '그립다'(Miss U), 2020년 2월 미니앨범 'JACKPOT'(잭팟)과 2022년 5월 디지털 싱글 '내 안의 우주'를 발매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앨리스의 첫 번째 싱글 앨범 'DANCE ON'은 피지컬 제작, 유통된다.
한편 'DANCE ON'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