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윤경 인스타그램 |
배우 권오중 아내 엄윤경이 나이를 거스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엄윤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톹ㅇ해 "혹시 보시는분들께 아직도 이러고있는 저 ㅜㅜ"라며 "지루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2022여름 아직도 정리중ㅋ잘가~~ 기억할께~~너무 고마웠어~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아들과 함께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엄윤경은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엄윤경 인스타그램 |
권오중 엄윤경은 1996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