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아이브, 음방 35관왕+장원영 MC 1주년 '겹경사' [스타이슈]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10.07 19:19 / 조회 :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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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뱅크' 방송 화면
걸 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히트곡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로 또 다시 음악 프로그램 정상에 등극했다.

아이브는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애프터 라이크'로 크래비티의 'PARTY ROCK'(파티 록)을 제치고 10월 1주 1위를 차지했다.

아이브는 이로써 '애프터 라이크'로 음악 프로그램 1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데뷔곡 'ELEVEN'(일레븐)과 지난 4월 공개한 'LOVE DIVE'(러브 다이브)로 들어올린 23개의 트로피까지 포함하면 벌써 35관왕이다.

'애프터 라이크'는 아이브가 지난 8월 22일 발표한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이다. 아이브는 지난달 18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끝으로 '애프터 라이크' 활동을 마무리했지만, 이후에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존재감을 뽐냈다.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는 아이브 멤버 장원영은 이날 아이브가 1위로 호명되자 "상상도 못하고 왔는데 오랜 기간 동안 '애프터 라이크' 앨범 사랑해주신 우리 '다이브'(아이브 팬덤) 너무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장원영은 "오랫동안 앨범 준비해주신 모든 스태프와 멤버들 대신해서 이 상 소중히 잘 가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뱅크'도 너무 감사드린다"며 "제가 '애프터 라이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여러분도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장원영은 이날 '뮤직뱅크' MC 1주년을 맞아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함께 MC를 맡고 있는 배우 이채민이 이 같은 소식을 전하자 장원영은 "너무 행복해서 머릿속에 생각이 잘 안 떠오른다"며 "벌써 1년이 돼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채민 씨와 함께 할 날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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