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좋은 날씨거든요"라는 글과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세연이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미소는 햇살보다 눈부신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또한 극세사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167cm, 44kg이라고 되어있지만, 이보다 더 마른 몸매 같아 보인다.
배우 진세연./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
한편, 진세연은 새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