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샤넬 |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샤넬 앰버서더로서 여전한 존재감을 뽐냈다.
제니는 지난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샤넬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했다.
제니는 2023 봄-여름 프리-컬렉션의 크림, 핑크, 블루 컬러의 로고 프린트가 돋보이는 드레스와 가디건을 착용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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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