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세계' 박명수X유재환, 머뭇거리는 문별에 "곡 바꿔 줄게"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10.04 21:25 / 조회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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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방송화면


'두 번째 세계'에서 프로듀서로 등장한 G -park sound(박명수 유재환)가 대결과 무관하게 마마무 문별에게 음악을 맞춰주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서는 '신곡을 오픈하는 프로듀서 매치'라는 주제로 3라운드가 소개됐다.

이날 3라운드 방식은 곡의 메인 멜로디 30초를 듣고 8명의 도전 멤버들 (오마이걸 미미, 우주소녀 엑시, 원더걸스 출신 유빈, AOA 출신 신지민, 마마무 문별, 모모랜드 주이, 빌리 문수아, 클라씨 김선유)이 선택하게 된다.

프로듀서는 총 4팀, 같은 노래 1곡으로 2인이 대결하게 되며 각자 다른 버전의 편곡으로 진행된다고 소개됐다.

메일 멜로디 30초 음악을 듣고 문별은 '버릴걸'이라는 음악을 선택했다. 이후 프로듀서가 공개되자 의외의 인물에 모두가 놀랐다.

프로듀서 G -park sound로 소개된 박명수는 공개에 앞서 "문별이 우리 보고 안 하는 거 아니가 몰라"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G -park sound의 등장에 8명의 멤버들이 놀랐다. MC 폴킴은 "프로듀서로 이 자리에 오셨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저는 예능인이고 음악을 워낙 좋아하고, 실제로 필드에서 DJ를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돼서 함께하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폴킴은 "문별님이 (두 분을 보고) 많이 놀라신 것 같다"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어떻게 지금이라도 바꿀래요?"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EDM 곡에 부담을 느끼고 망설이는 문별에게 유재환은 "곡을 바꿔줄게. 문별인데 "라고 설득했고, 박명수는 "내가 안 할게. 맞 춰드릴게"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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