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
박은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11시 반에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왔어요. 밤 11시 반에.. 일반적인 걸까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저도 깨고 태린이(딸)도 깨고. 이거 너무 무례한 거 맞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