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도 '새삥'에 반했네..'흥부자' 반전 일상[스타IN★]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10.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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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혜수가 지코의 '새삥'을 듣고 있는 듯한 모습과 함께 그가 출연 예정인 tvN '슈룹'의 대본이 담겨있다. 최신 유행을 섭렵한 그의 흥 넘치는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코의 '새삥'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미션곡으로, 챌린지 열풍에 힘입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김혜수가 출연하는 '슈룹'은 자식들을 위해 기품 따윈 버리고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 김혜수는 중전 화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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