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장현성 "子준우, 송중기 닮은꼴..'미녀와 야수'서 미녀로 뽑혀"

정은채 인턴기자 / 입력 : 2022.10.02 22:46 / 조회 :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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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미운우리새끼' 배우 장현성이 아들의 외모를 자랑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빼어난 인물로 화제가 된 장현성의 두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올해 대학교 신입생이 된 첫째 아들 준우가 송중기 닮은꼴이라고 언급했다. 화면에 띄워진 준우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함께 보며 어머니들이 감탄하자 신동엽은 "엄마 닮아서 감사하네, 고맙다 얘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토니안의 어머니 또한 "엄마가 엄청 예쁜가보다"라고 말해 장현성은 "어머니!"라고 황당한 표정으로 소리쳤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아니, 아빠도 인물이 좋아요"라고 급하게 말을 돌렸다.

장현성은 "사실 제가 드릴 말씀은 없는데 저도 모진 세월을 겪기 전까지는 저도 저렇게 생겼었어요"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잘생겼어"라 했고, 허경환 어머니도 "지금도 인물 좋아요"라며 장현성을 위로했다. 그러나 신동엽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예요. 마음이 아파졌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고, 장현성은 "모진세월"이라고 반복해 말하며 강조했다.

또 다른 아들 자랑을 해달라는 신동엽의 말에 장현성은 "고등학교 때 첫째 아들이 '미녀와 야수' 뮤지컬을 했는데 오디션에서 당당히 '미녀' 역할로 뽑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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