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 도중 교체' 손흥민, 평점 히샬리송보다 낮다...'평점 6.2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0.01 22:15 / 조회 :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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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손흥민이 후반 28분 교체된 가운데 혹평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에 1-3 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요리스(GK), 다이어, 로메로, 랑글레, 호이비에르, 벤탄쿠르, 페리시치, 에메르송,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을 선발로 내세웠다. 자존심이 걸린 북런던 더비인 만큼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하지만 전반 19분부터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해리 케인이 PK 동점골을 기록하긴 했지만 후반전엔 완전히 끌려다녔다. 후반 4분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더니 후반 19분 에메르송 로얄이 이해할 수 없는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이후 그라니트 자카에게 쐐기골을 허용한 토트넘은 무릎을 꿇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전반 초반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킥을 선보였고 몇 차례 정교한 패스를 전방으로 공급한 것 외에는 눈에 띄지 않았다.

결국 안토니오 콘테는 후반 28분 손흥민을 빼고 이브 비수마를 대신 투입했다. 에메르송의 퇴장으로 어쩔 수 없이 전술적 변화를 준 것이지만 손흥민이 지쳐보인 건 분명했다.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2점을 부여했다. 6.4점의 히샬리송보다 낮은 점수였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히샬리송이 공격 템포를 잡아먹는 모습이 더 많았지만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을 더 혹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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