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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이다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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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이다희 인스타그램 |
배우 이다희가 '셀카 고수' 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다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양치를 세 번이나 했지요. (하루 아니고..저녁에만) 오랜만에 셀카도 찍어 봤구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럭셔리한 화장실에서 양치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폰 크기만 한 작은 얼굴과 우월한 9등신 비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언니 얼굴이었으면 하루에 5만장씩 사진 찍음!", "양치만 해도 아름다우세요", "다희 누나 화사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ENA 채널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