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육성재, 열혈 배우의 일상.."전역 후 복귀 긴장돼"[★밤TV]

김옥주 인턴기자 / 입력 : 2022.10.02 06:00 / 조회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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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방송 화면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육성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육성재와 매니저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육성재에게 "더 잘생겨졌다"라고 말했고, 이영자 또한 더 늠름해졌다고 칭찬했다. 이에 육성재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였고, 송은이는 "보통 남자 배우들은 칭찬을 들으면 손사래 치는데 다 받으신다"고 해 폭소케 했다. 또한 육성재는 "더 잘생겨진 거 본인도 인정하냐"라는 전현무의 물음에 육성재는 "인정은 조금 하는데 어렸을 때보다 젖살이 빠지다 보니 화면에 더 날렵하게 나오는 거 같다"고 밝혔다.

전날 새벽 2시까지 촬영한 육성재는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일어났다. 육성재는 멋있는 포즈로 면도를 시작해 패널들의 감탄을 유발했고, 이들은 "광고같다"며 육성재를 칭찬했다. 특히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보는 육성재를 보며 유병재는 "거울 볼 맛 나겠다"라고 감탄했다.

이날 촬영을 위해 경주의 한 호텔에서 아침을 맞은 육성재는 매니저와 장난을 치며 촬영장으로 이동했다. 육성재는 "이제 일주일 남았다. 6개월의 대장정이었다"라고 말하며, 드라마 '금수저' 촬영 중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육성재는 "긴장된다. 군 전역하고 복귀작이고, 첫 주인공이니까"라고 털어놨다. 매니저는 "대박 날 것 같다. 성재 형이 나오는 드라마인데. '도깨비'도 대박 나지 않았나"라고 용기를 북돋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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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방송 화면 캡쳐


이후 육성재는 산 중턱에 있는 폐건물에 도착했다. 이날 육성재는 이 촬영장에서 누군가에게 추격당하는 장면을 준비했다. 육성재는 "이번 역할이 진짜 구르고, 뛰고, 다치고. 실제로 한강에도 빠졌다. 와이어는 매달고 있지만 실제로 물에 빠지고 조류에 헤엄치면서 나오는 신까지 찍었다"라며 "체력적으로 힘든데 그때가 한여름이라 모기도 있었다. 촬영할 때는 몰두해서 했는데 집에 와서 씻으려고 보니까 두드러기가 났다"라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육성재는 스케줄이 끝나고 정우 매니저와 황리단길을 찾아 데이트를 하게 됐다. 매니저는 "황리단길 길거리 음식을 육성재에게 사주고 싶다"고 하면서 십원빵과 옥수수알 튀김을 사주게 됐다. 이를 본 양세형과 홍현희는 "완전히 데이트 코스다"라고 했고 육성재는 매니저와 옷을 맞춤으로 사고 스위트한 커플 신발까지 샀다.

육성재는 매니저에게 옷을 골라주고 갈아입는 동안 기다렸는데 홍현희는 "신부 웨딩드레스 입는 거 기다리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자신의 노래를 듣고 싶다는 매니저만을 위한 노래방 콘서트까지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저녁 식사에서는 육성재의 매니저와 '금수저'의 주조연 배우들이 함께 했다. 배우 이종원과 가수 겸 배우 정채연의 등장에, 원래 IOI 팬이었다는 매니저는 얼어붙었다. 또한 이종원은 "육성재 처음에 보고 우아한 줄 알았는데 정말 너무 장난꾸러기라서 놀랐다"라고 말하며 첫인상을 말했다. 육성재와 배우들은 드라마 '금수저'를 촬영했던 6개월을 돌아보며 식사를 마무리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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