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
최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떡잎부터 뉴요커 스타일이었던 수민이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린 최준희가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개명 전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특히 사진에는 '2007. 01. 11. 울 뚜미니. 이렇게 느낌이 나다니'라는 글이 적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