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어' 백호, '금수저' 낙하산 사장 아들 캐릭터 완벽 몰입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2.10.01 10:05 / 조회 :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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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가 '더도어 : 이상한 나라로'에서 X세대 '금수저'로 변신했다.

백호는 지난 30일 방송된 아이돌플러스 예능 '더도어 : 이상한 나라로'(이하 '더도어')에 출연했다. 백호는 파격적인 패션과 남다른 애드리브로 상황극을 완벽 접수했다.

이날 백호와 '더도어' 멤버들은 1990년대 '이상한 회사 비긴즈' 상황극으로 조커 찾기에 나섰다. 백호는 빨간 바지와 선글라스 차림으로 입고 출근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역대급 캐릭터의 등장을 알렸다. 그가 맡은 역할은 '백부장' 겸 '사장 아들'로, 낙하산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발산했다.

백호는 MZ세대도 울고 갈 X세대 '금수저'로 변신해 쉴 틈 없는 웃음을 안겼다. 백호는 사장 김종민을 향해 "아빠!"를 외치며 등장해 현장을 압도했다. 이어진 신입 면접에서는 "X세대는 '라떼는 말이야'하면 안 된다"며 질문 대신 과자 먹방을 펼쳤고, 아이디어 회의에서는 "다 같이 출근하지 말자"며 90년대에 메타버스를 소환하는 등 폭주하는 애드리브로 폭소를 안겼다.

상황극을 완벽 접수한 백호였지만, 2% 부족한 게임 능력은 재미를 더했다. '요리조리 휴지통' 미션에서는 어설픈 명중률로 마이너스 점수를 기록했고, '사무실 틀린 그림 찾기' 미션에서는 정답을 눈앞에 두고 다른 곳에 열중하는 엉뚱 매력을 뽐냈다. '더도어' 멤버들은 '아들' 백호와 '아버지' 김종민이 상황극이 아니라 실제 부자처럼 닮아간다며 웃음 지었다.

백호와 '더도어' 멤버들은 목표였던 '조커 찾기'까지 성공하며 끈끈한 케미를 자랑했다. 백호는 9화까지 코인 획득 1위 자리를 사수하며, 최종 상금까지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상황극 연기에 물이 오른 백호가 미션까지 순항하며 최종 1위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백호는 오는 12일 첫 솔로 앨범 'Absolute Zero'를 발매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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