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6기 영자, 영호와 이별 후 "소개팅 많이 오지만..남자 만날 생각 없어" [★밤TV]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9.30 08:00 / 조회 :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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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나솔사계'에서 6기 영자가 영호와 이별 후 소개팅은 많이 들어오지만 아직 남자를 만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이후 커플까지 발전됐지만 이별하게 된 6기 영호와 6기 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프콘은 영호와 영자의 모습에 "헤어진 연인들을 반으로 나눠서 보여주는 게 처음인 것 같다"며 생소해했다. 이날 영자는 한껏 꾸미고 외출을 해 궁금함을 안겼다. 영자는 한 와인바에서 누군가를 기다려 기대감을 자아냈지만 영자가 기다리는 사람은 6기 현숙이었다.

6기 현숙은 예뻐진 영자의 모습에 "요즘은 썸이 있냐"고 물었다. 영자는 "대시하는 사람은 있다. 인생 역대급으로 소개팅이 많이 들어온다"고 전했다. 영자는 "방송에 나간 게 완벽한 내 모습이 아니다. 그분(영호)도 솔로 나라에서 내 모습을 좋아했는데 아니어서 이렇게 된 거다. 항상 저 텐션을 유지할 거라고 기대할 텐데"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현숙은 "단면적인 것만 보고 소개받는 건 누구나 같은 상황이다"라며 영자를 위로했다. 영자는 "남자 만날 생각이 없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현숙은 "플러스면 플러스지 마이너스가 될 건 없다"며 자신을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호는 솔로 나라에서 삼각관계였던 6기 옥순을 만났다. 옥순은 제작진에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학업에 열중하면서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옥순은 영호에 어떻게 지냈는지 물었고 영호는 "편하게 지내지 않았다. 알잖아"라고 말하며 씁쓸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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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앞서 '나솔사계'에서는 영호와 영자가 이별한 이유도 담겼다.

제작진은 영호에 "영자 님과 어떻게 지내세요"라고 물었다. 영호는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이별했다고 밝혔다. 영숙은 얼마 안된 이별에 아직 실감나지 않다며 여태까지 했던 이별과는 다르다고 전했다.

영숙은 "예전에는 헤어지면 소식도 들을 수도 없었다"며 근황을 확인 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영숙은 "보통 이별하면 다 SNS 차단하고 소식 듣기가 힘든데 저희는 알려지다 보니까"라고 전했다. 김가영은 영호와 영숙의 모습을 보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거다"라며 이러한 상황을 받아들였다.

영호는 "성격 차이나 전달하는 어법, 방식 이런 게 헤어짐에 큰 요인이었다"라며 성격차이로 이별한 사실을 알렸다. 영호는 "영숙의 직업이 MD인데 MD 같은 사랑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영숙은 "저는 약한 모습을 싫어하는데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 많이 감수성이 풍부하고 그런 점이 있었다"며 자신과의 성격과 반대되는 영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숙은 영호에 "'멘탈이 왜 이렇게 약해' 지적했다. 오빠는 저한테 기계 같다고 했다"라며 헤어진 이유를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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