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1위를 36주째 독식했다.
영탁은 9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4주(59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6만 1262표를 얻어 1위를 지켰다.
영탁은 36주 연속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에서 1위를 달리며 '찐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주 2위는 15만 2672표를 얻은 이찬원이 차지했다. 3위는 3만 8611표를 얻은 장민호였다.
4위는 1만 7887표의 임영웅, 5위는 1만 2801표의 박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스타랭킹 |
이어 김희재, 정동원, 진해성, 김수찬, 안성준이 10위 안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