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이혼' 日배우, "사냥하며 생활" 충격 근황

'불륜→이혼' 히가시데 마사히로, 자연인 됐다.."사냥하며 생활 중"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9.27 17:47 / 조회 : 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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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산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고, 벌써 반년이 됐다"고 밝혔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한 책을 읽고 수렵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사냥 답사 차 이 근처에 왔을 때 차가 펑크가 났다. 그 때 우연히 지나가던 분에게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비어 있던 이 장소를 빌려주셨다. 고맙게도 공짜로 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는 휴대 전화의 전파도 불통이다. 화장실도 재래식이고, 전기는 있지만 가스와 수도도 없다. 이불도 없기 때문에 잘 때는 침낭을 사용하는 등 불편한 부분도 있다"며 "다만 배우로 있을 때는 항상 긴장의 연속이라서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할 때도 많다. 그러나 이곳에 오면 음식 하나하나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저로서는 이곳 생활이 더 편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사냥한 짐승은 스스로 손질하고, 남은 부분은 식육 가공 공장으로 가지고 가서 소시지로 만들고 있다. 나머지는 근처에서 나온 산나물이나, 근처 쪽에 주신 야채 등을 먹고 생활하고 있어서 식비도 0엔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오두막을 건설하고 있다는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앞으로 거기서 살려고 한다"고 했고, 해당 보도에서는 "인터뷰가 끝나자 기자를 자신의 차로 태워줬다. 차내에는 짐승의 피 같은 것이나 진흙 등이 튀어 있어 완전히 '산사람'이 돼 있었다"고 표현했다.

한편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2015년 영화 '아사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와타나베 안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2017년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파문이 일며 결국 이혼 수순을 밟았다. 특히 2017년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비난은 더욱 커진 바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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