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금수저'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27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MBC 드라마 '금수저'의 주연인 육성재가 3위에 이름을 올리고 드라마 '금수저' 역시 금토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육성재는 군 제대 이후 육성재는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C '금수저'로 복귀, 한층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육성재는 비투비로 활동하면서도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도깨비', 쌍갑포차'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