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얼업' 양동근 "농익은 러브라인 준비, 기대하셔도 좋아"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2.09.27 14:42 / 조회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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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양동근이 '치얼업'에서 농익은 연기를 예고했다.

27일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극본 차해원·연출 한태섭)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한태섭 PD를 비롯해 배우 한지현, 배인혁, 김현진, 장규리, 양동근이 참석했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다.

극 중 양동근은 연희대 응원단 출신의 OB선배 배영웅을 연기한다. 배영웅은 졸업생이지만 여전히 캠퍼스를 누비며 응원단의 주요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할 만큼 응원단이 인생의 7할을 차지하고 있는 괴짜 같은 선배다.

양동근은 배영웅 캐릭터에 대해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지만 가락을 보여드린다. 저도 한 가락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태섭 PD 역시 "양동근이 실제 응원단장 출신이다. 그래서 (안무를) 잘하는 장면이 살짝 나온다"며 그의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양동근은 로맨스 연기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그는 "농익은 러브라인을 준비하고 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치얼업'은 오는 10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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