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역시 윤지성! 이찬원과 '유쾌한 입담'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9.27 13:30 / 조회 :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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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톡파원 25시'가 또 한 번 여행 꿀팁을 전수했다.

2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하와이 한 달 살기를 위한 체크 포인트부터 독일 침대 자전거 투어, 캐나다 고래 투어로 이색적인 랜선 여행까지 꿀팁과 꿀잼이 가득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윤지성의 유쾌한 입담이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날 하와이 '톡(Talk)'파원은 하와이 한 달 살기 체크 포인트로 지역과 숙소 선택, 생활 물가 체크, 교통편 확인, 여가 생활 즐기기를 뽑았다. 와이키키 지역을 중심으로 소개한 하와이 '톡'파원은 오션뷰 콘도형 숙소에 이어 현지인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대형마트, 마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하와이 농산물 직판장에서 현지 물가를 전했다.

또한 하와이 '톡'파원은 하루 무제한 데이 패스가 약 7천 원인 하와이 셔틀 버스 트롤리를 타고 와이키키 해변으로 이동해 원 포인트 서핑 레슨을 진행하기도 했다. 주의할 점으로는 차량 범죄가 많아 차량 절도를 꼽았다. 더불어 윤지성이 메뉴 추천을 받고 싶을 때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묻자 타일러의 막간 영어 강의가 시작되기도 했다.

독일, 캐나다의 '이상한 투어'에서는 신선한 즐길 거리가 시선을 모았다. 먼저 독일에서는 독일 '톡'파원과 이탈리아 '톡'파원이 침대에 누워서 독일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침대 자전거 투어에 나섰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됐던 당시 주요 인사나 군인들이 사용했던 검문소 체크포인트 찰리와 베를린 장벽이 있었던 장소를 자갈길로 표시한 흔적이 눈길을 끌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남은 1.3km 장벽에 21개국 118명의 작가들이 그린 벽화가 있는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벽화뿐 아니라 독일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협회장 카니 알라비를 만날 수 있었다. 그는 남북한 관계에 대한 두 번째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를 임진각 근처 경기도에 계획하고 있음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두 '톡'파원은 브란델부르크 문,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등을 방문, 독일의 역사를 알아본 침대 자전거 투어로 유익함을 더했다.

끝으로 캐나다 '톡'파원은 퀘벡에서 가장 큰 몽모랑시 폭포에서 폭포를 가로지르는 집라인을 타고 짜릿한 스릴을 느끼는가 하면 타두삭에서 고래 투어로 물범, 혹등고래, 벨루가의 모습을 담아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시청률은 지난 주보다 0.2%p 상승한 3.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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