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라, 무대서 쓰러져 '깜짝'.."이모티콘 착안 포인트 안무"

강남구=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9.26 16:29 / 조회 :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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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URA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아도라(ADORA)가 첫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아도라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Adorable REbirth'(어도러블 리버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아도라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오프라인을 통해 앨범을 발매한다.

아도라는 이번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해 "이번 '매지컬 심포니'는 2년 전쯤 처음 작업해서 오래 작업한 곡이다. 힘든 과정을 통해 이번 앨범의 타이틀까지 오게 됐다"며 "돌아보니 힘들었던 작업이었는데 내가 작곡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보니 아티스트로서, 작곡가로서의 모습을 같이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앨범의 감상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제3자의 눈으로 보는 아도라를 보여준다. 지금까지와 다른 결의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 보는 분들은 '이 친구 발랄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지컬 심포니'의 포인트 안무를 알려달라 하자 아도라는 스스로 뺨을 살짝 때리는 안무와 갑자기 옆으로 쓰러지는 안무를 선보여 순간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안무 단장님이 이모티콘이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 채택했다. 나의 최애 안무가 됐다"고 했다.

'Adorable REbirth'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들을 아도라만의 감성으로 동화적인 감성으로 그려낸 앨범. 타이틀곡 'Magical Symphony'(매지컬 심포니)는 아도라가 앞서 선보인 '어린이름 (The Little Name)'과 'Trouble? TRAVEL!'에 이어 선보이는 '인생 3부작'을 마무리하는 곡. 자신의 독특한 가치관과 음악적 역량, 뛰어난 표현력을 곡에 담아내 리스너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랑을 시작하기 전 들뜨고 설레는 마음을 담은 'My Guy'(마이 가이), 보이는 모습은 말괄량이지만 나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소녀의 마음을 담은 '천방지축(CBGC)', 몽환적인 분위기 속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듯한 'Blue Blue Space'(블루 블루 스페이스),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별 하나(Starlight)'(스타라이트)가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CD 버전에는 아도라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 3개 트랙과 'Magical Symphony(inst)'까지 총 4개 트랙이 추가로 수록됐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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