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사진=김한나 치어리더 SNS |
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가보고 싶던 마리나베이샌즈♡ 그리고 올해 첫 물놀이..."라는 글과 함께 싱가포르에 놀러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 치어리더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환히 웃고 있다. 그 모습에 팬들은 "화보 찍고 오셨네요", "비키니샷 이뻐요 섹시해요", "언냐 여신같네여"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김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남자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남자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서 치어리딩을 맡아 활약 중이다.
김한나 치어리더./사진=김한나 치어리더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