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41R] ‘2위 탈환 조준’ 대전, 윌리안-마사 선발...카이저-레안드로 대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9.25 12:08 / 조회 :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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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대전] 반진혁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와의 경기에 윌리안과 마사 선발 카드를 꺼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5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1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3위를 기록 중이다. 경남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FC안양을 제치고 2위를 탈환할 수 있는 상황이다.

대전은 지난 시즌부터 경남과 7차례 맞붙어 4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기분 좋은 전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대전은 윌리안, 공민현, 마사, 이현식, 이진현, 주세종, 권한진, 김재우, 김민덕, 서영재, 이창근이 선발 출격한다.


경남은 서재원, 티아고, 모재현, 김범용, 이지승, 정충근, 우주성, 이광선, 김명준, 이민기, 고동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대기 명단

대전-카이저, 레안드로, 김인균, 김승섭, 임덕근, 임은수, 이준서

경남-황일수, 고경민, 카스트로, 이우혁, 이준재, 박재환, 안호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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