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스맨파' 악플 많았지만…댄서 향한 애정 여전 [스타IN★]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2.09.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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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가수 보아가 댄서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고 굵었던 뉴욕. 우리 다음에 꼭 회식하자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 공연에서 함께한 댄서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댄서들 사이에서 하얀색 옷을 입고 있는 보아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보아는 지난 20일 엠넷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 댄스 크루 프라임킹즈를 탈락시켰다는 이유로 악플 세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스맨파' 관련 논란에도 보아는 여전히 댄서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보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K Minicon'에 참여한 바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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