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예 인스타그램 |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
선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커몽이(반려견) 심장이 너무 커져서 요즘 숨쉬기가 힘들대요. 심장이 왜 커졌을까. 얼굴은 아직 아기 같은데 벌써 10살"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선예의 반려견 모습이 담겼다. 선예의 설명처럼 아기 같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결혼 후인 2015년에는 원더걸스를 탈퇴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