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역시 '소식좌'는 간식도 달라..라면을 일주일 먹네 [스타IN★]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09.24 05:0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가수 산다라박이 '소식좌' 면모를 보였다.

산다라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최애 간식 중 하나. 부숴 먹을 때도 제일 맛있음. 이렇게 매일매일 조금씩 나눠 먹으면 일주일은 먹는다. PPL 아님. 내가 먹을 거만 올리면 PPL인 줄 알길래"라고 말했다.


사진 속엔 산다라박이 나눠 먹고 있는 라면이 담겨있다. 이미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소식하는 습관을 밝힌 산다라박은 이번에도 놀라운 식사량을 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산다라박은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기자 프로필
안윤지 | zizirong@mtstarnews.com

스타뉴스 연예 1팀 안윤지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