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X김서형 휴먼 드라마..'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12월 론칭 확정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9.23 08:39 / 조회 : 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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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사진=왓챠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12월 론칭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 및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23일 12월 론칭 소식과 함께 론칭 포스터 및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에서는 점점 한 끼 식사가 소중해져 가는 워킹맘 다정(김서형 분)의 모습과 그런 아내의 소중한 한 끼를 준비하는 창욱(한석규 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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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사진=왓챠
또한 함께 공개된 론칭 예고편도 눈길을 끈다. 먼저 "맛있는 음식은 마음으로 만들어진다"라는 창욱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 예고편은 아픈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창욱의 모습이 애틋하다. 이어 지난 가족 여행을 기억하게 만드는 돔베 국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만드는 굴비 등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를 채우는 특별한 음식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소울 푸드를 떠올리게 한다. "애틋한 기억을 부르는 한 그릇, 당신에게도 있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식사를 통해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는 가족의 모습도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따뜻한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예고편에서도 볼 수 있듯 배우 한석규는 창욱으로 분해 살면서 단 한 번도 음식을 해본 적이 없지만 아픈 아내를 위해 좋은 식재료로 건강 레시피를 개발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김서형은 출판사 대표이자 말기 암을 선고받고 삶의 끝자락을 준비하는 다정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여기에 아들 재호로 진호은이 출연,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 가족의 따뜻한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오는 12월 공개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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